이낙연 등 민주당 지도부의 직무유기 고발

2020. 12. 29. 03:05일상

※ 민주당 지도부의 직무유기

답답하고 분하고 속이 터져서
민주당 윤리위원회에 고발한 내용이다.

이낙연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역풍 운운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윤석렬 등 사법 구테타를 일으켜 촛불 혁명으로 이룩한 민주정권을 전복하려는 행위를 방치하는 중대한 배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 수장으로서, 임명권자를 배반하고 노골적으로 항명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중대범죄행위이다. 국회는 마땅히 윤석열을 탄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의원들은 적폐 언론과 야합하여 역풍을 들먹거리며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그리하여 지지층들을 잠못들게 하고 곧 있게될 보선 대선에 패배하여, 정권을 보수적폐 세력에 바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촛불 혁명으로 세운 민주대통령을 애석하게 잃게 될 위기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다주택 보유, 뇌물 수수 등의 비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본질적이며 중차대한 범죄행위라 할 것이며, 대한민국 민주 시민의 열망을 배반하는 것이요, 인류사 발전에 크나큰 손실로 이어질 것이다.

이낙연과 민주당 지도부는 국회의원으로서 기본 책무와 지지자들의 열망을 배반한 것을 단죄하기 위해 스스로 윤리 위원회를 열어 자신들의 행위를 반성하고,  즉각 윤석열 탄핵을 가결하여 적폐 세력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신고내용 : 민주당 원내외 지도부는 적폐와 야합하여 윤석열 탄핵 책임 방기하여, 사회 혼란을 야기하여 민주 시민의 열망을 배반하고, 민주발전을 방해한 죄를 스스로 단죄하고 대오각성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