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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사봉

하누재 2016. 10. 25. 05:48

참기 어렵던 36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어느덧 가고 국사봉하늘이 맑고 어김없이. 코스모스 가 방싯거린다.
자연의 섭리가 새삼 경외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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