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분열, 윤석열 탄핵과 적폐언론의 희망
www1.president.go.kr/petitions/595029#_=_
174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탄핵하라!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적폐 언론들이 일제히 윤석열탄핵에 대해 나팔을 불어대고 있다. "역풍", "역풍", "격랑", "현실성도 실익도 없다"조선일보 동아일보,중앙일보,등 수구기득권 적폐 언론들이 일제히 '역풍'과 '실익'을 내세워 윤석열탁핵 불가 여론을 부추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간 이들이 검찰과 한몸이 되어 문재인 정권을 흔들고 물어뜯는 행태를 볼 때 이들이 우려하고 염려하는 '역풍'을 무시하고 윤석열 탄핵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정도임을 웅변하고 있다.
이들 언론이 고양이 쥐생각하듯 윤석열 탁핵으로 적전분열, 있지도 않은 민주당 내 강경파와 온건파의 대립, 국론 분열은 이들의 희망 사항일뿐이다. 저들이 바라는 바를 민주당 인사의 말로 포장해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교활한 술책에 더이상 민주당 인사들이 속아넘어가서는 안 된다. 일반 시민도 다 아는 사실을 외면하고 탄핵 역풍을 운운하는 민주당 인사가 있다면 그 또한 기득권 유지에 연연한 적폐 세력임을 자임하는 것이다.
탄핵 과정에서 정치 검찰 윤석열의 비열한 의식 수준과 헌법 가치를 파괴한 죄상을 낱낱이 드러내고, 대통령의 인사 실패도 솔직히 고백하고 사과해야 한다. 국정의 책임자로서 윤석열 같은 인간을 검찰 수장으로 임명하고, 검참 개혁의 시대적 과제를 맡긴 과오를 천만번이라도 사과해야 한다.
정의롭지 못한 검찰권의 행사는 사회의 기강을 흐리고 국민들의 의식을 마비시켜 사회를 온통 악마의 소굴로 만든다. 기득권 층은 온갖 탈법과 비리로 특권을 누리고, 그렇지 못한 일반 대중들은 그들의 호화 방탕한 삶의 희생양이 되어 비참한 노예로 전락하거나, 저항하는 양심 세력은 목숨 걸고 투쟁하게 될 것이니 이런 사회가 어찌 정상적으로 발전하겠는가. 지금 검찰과 언론, 재벌, 사법부 기득권 세력이 윤석열과 함께 지키고 가고자 하는 길이 대한민국 전체를 이 같은 악마의 소굴로 떨어뜨리는 것이니 의식 있는 국민이라면 누가 이들과 같이 하여 국론이 분열되겠는가? 국론 분열? 역풍?저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다.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 개혁, 재벌 개혁은 윤석열 탄핵으로 제대로 방향을 잡게 되는 것이다. 윤석열은 이미 기득권 카르텔의 상징이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