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쇼라지만~.
2021. 1. 9. 10:47ㆍ일상
보수야당 임시대표 김종인이 '더 나은 내일로'라해 는 구호를 배경으로 '정인아 미안해'라는 손글씨 가 적힌 종이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번 한번 쇼로 끝내지 않고, 사람과 생명을 중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 인간중심의 정책 정당으로 당당히 수권 경쟁하는 정당이 된다면 나부터라도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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