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7시간 녹취가 입증하는 범죄

2022. 1. 24. 06:28일상

서울의 소리와 열린 공감 티비 유튜버 합동 방송이 낱낱이 입증하는 윤석열과 김건희의 범죄

"공정과 상식?"

 

" 이번 유튜버들의 합동 방송은 김건희와 윤석열의 범죄, 젊은 여성 범죄 피의자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움켜쥔 현직 검사에게 성을 뇌물로 바치고, 검사는 부당하게 권한을 행사해 억울한 피해자를 만든 범죄를 자백하고 있다는 것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1. 성상납 뇌물죄 공무집행 방해죄

김건희가 양재택과 동거하던306호에서 윤석열과 아크로비스타 B동1704호로 이사한 2010년 이전 김건희는 2009년 이미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SBS아나운서 김범수를 남편으로 소개했다는 증언도 있다.그렇다면 김건희에게 윤석열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다. 당시 김건희는 모 최은순 양재택 검사와 함께 모해 위증 교사 및 뇌물 공여 혐의로 정대택씨로부터 고발당한 상태로 피의자 상태였다. 따라서 김건희가 윤석열과 동거한 것은 피의자로 검사에게 사건 무마를 청탁하기 위함이라 자연스럽게 추론된다. 

"아휴!1704호가 무슨 팬트하우스야!"

이로 볼 때 김건희가 1704호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같이 이사하여 살았음을 자백한 것이며, 이는 피의자와 검사의 부적절한 동거로 김건희는 성상납 곧 뇌물 공여죄와 윤석열의 뇌물 수수죄가 입증된다.

아래 최은순의 검찰 진술 내용과 김건희 소유 아크로비스타 306호에 설정된 삼성전자의 전세권 설정 등기 등이 위 사실을 입증한다.

 

  1. 2010 10 아크로비타 306  1704 8 5000만원 전세 삼성 7 윤석열  2012 4 결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불기소 사건기록 불기소 결정서. 이로 보면 김건희가 윤석열과 동거한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보여 주는 증거 자료가 된다. 정대택씨가 명백한 증거 자료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결정이 나와 억울한 사법 피해자를 만들어냈다.

", 저도 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인기도 많고 사모님과 친한데 누가 누가 엄마 사건 때문에 검사하고 동거해요. 사모님하고도 친해서 8800

 

그밖에도 김건희는 양재택 검사와 동거. 뇌물 공여,  200 체코 여행 출입국 기록 삭제 등  한국의 사법 질서를 농단한 중대 범죄자다. 윤석열은 부정하지만 김건희의 말은  모든 범죄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윤석열은 대선에 나설 것이 아니라 검찰의 포토라인에 서야 할 것이다. 검찰은 대오각성하여 이제라도 김건희 윤석열을 소환조사하고 압수수색으로 증거를 보강해 공판에 임할 준비를 하라.